사용자 삽입 이미지
센토사 섬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문 앞의 거대한 조형물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뚜렷하게 알려주고 있다.
매표소 앞 안내하는 아가씨가 우리가 한국인 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신이나서 한국말로 안내를 해준다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쯤으로 보이는데
한국에 우호적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여러 영화들을 컨셉으로 여러가지 즐길 거리를 만들어 두었는데
그 중 하나인 영화 "미이라"를 컨셉으로 한 놀이시설 입구.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 있는 지하 롤러 코스터에 미이라 영화 분위기를 첨가 했다고 생각하면 맞을듯..
가장 재밌는 놀이기구는 트랜스포머 와 배틀스타 갤럭티카.
사실 놀이기구의 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이 꽤나 비싸게 느껴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가 내리는 타이밍에 입장한 워터월드.
망한영화 "워터월드"를 컨셉으로 쇼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간략한 줄거리는
"나쁜놈들이 쳐들어와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구출한다" 라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쇼를 시작하기 전에 20여분 동안 배우들이 이러고 놉니다..
좌석은 색깔별로 존이 구분되어 있는데 앞쪽 구역에 앉으면 물벼락을 맞는다는..
마구 물을 뿌리는 와중에도 안전구역은 철저히 지킴.. 메인 쇼가 시작되고 나서도
모터보트 등등으로 마구 물을 뿌려준다. 물에 젖기 싫은 사람은 좌석을 고를때 신중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악당A의 특수능력 공중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건설중이라고 하는데
얼마전에 부지 가격과 관련해서 논란이 있다는 기사를 본 듯함.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른 유원지들과 크게 다를바는 없는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얌차에서 몇년 분의 딤섬을 몰아서 먹는 바람에 딤섬따위 쳐다보기도 싫었지만
미식가인 친구녀석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들어간 "딘타이펑"
물 한잔에도 돈을 받는다 ㅋ.. 닭고기국물 딤섬국수와 꼭 먹어야 한다는 소룡포.
딤섬따위 보기도 싫었지만 맛있다...
딘타이펑은 한국에도 분점이 있으니 기회되면 들려봐야 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탈리아에서 젤라또를 너무 맛있게 먹어 거금 6천원 가량의 젤라또를 샀는데
화남.. 가격은 몇배 맛은 절반 ... 비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가폴 ver 먹자골목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남..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는데 외국들은 대체로 한국과 달리 밖에서 사먹는걸 더 많이 하는 분위기 인듯
그러고보면 차이나타운의 아파트에도 부엌은 없는 구조 였던걸로 기억된다...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구조상 없는걸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인들이 꼭 먹는다는 칠리크랩.
숙소의 주인 아저씨 께서 "점보 씨푸드" 칠리크랩의 부당한 가격에 대하여 열변을 토하셔서
(주인장 아저씨의 말에 따르면) 맛이 비슷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점
(이라고 쓰고 주인 아저씨가 소개료로 커미션을 받는 듯한 음식점.)에서 칠리 크랩을 먹었다.
떡볶이 양념과 살짝 비슷한 느낌이 드는 달콤한 칠리소스에 미니번을 찍어먹는 맛이 일품
게를 먼저 먹고 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다. 싱가폴에 오면 역시나 꼭 먹어봐야할 1순위
그 유명한 "점보 씨푸드" 표 칠리크랩도 괜찮을 것 같다 사실 가격과 맛은 그렇다 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깔끔한 테이블에 분위기 있게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된다.
숙소 주인 아저씨는 깔끔하게 차려입고 양손으로 게를 뜯어먹는 것도 웃기다고는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하나의 싱가폴 명물 사태.
현지인들이 맥주와 함께 즐겨 먹는 안주 중 하나
쉽게 말하자면 소스에 찍어먹는 직화구이 꼬치구이들.. 맛은 있는데 딱히 닭꼬치 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비첸향에서 사온 육포를 꺼내놓고 같이 먹으니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멋진 안주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듬 사실 칠리크랩이 소화가 다 되지 않아 더 맛이 별루 였었던 걸지도...

개인적으로 별 생각 없이 갑작스레 가기도 했고 비행기값을 투자한데 비해 일정도 짧았기에 뭔가 좀 아쉬움이
남는 싱가폴 여행.
물가도 생각보다 비싸긴 하지만 깔끔하고 치안이 좋아 가볍게 다녀오기에 좋은 여행지 인 것 같다.

한줄평 : 야경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인 멋진 도시!
주의 : 꼭 연인이랑 갈것!

2012/10/24 23:49 2012/10/24 23:49
샤이 이 작성.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worldwalker.co.kr/rss/trackback/119

Trackback ATOM : http://www.worldwalker.co.kr/atom/trackback/119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 1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