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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바라 본 싱가폴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머라이언 공원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 등장하기도 한다 생각보다 매우 작음
물고기와 사자가 합쳐진 머라이언상 입에서 뿜어내는 분수가 장관..
이라고는 하는데 하필 보수기간이라 분수는 구경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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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친구돈)을 들여 고급 호텔에 숙박 했는데..
안개가 잔뜩~ 거기다 친구와 공짜 술에 홀리는 바람에 황금 시간까지 놓쳐 버렸다.
안개 덕에 잔뜩 흐리긴 했지만 기대했던 만큼 야경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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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텔 스템포드 호텔의 반대편에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이 있어 마리나베이의 레이저쇼를
감상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물론 누구랑 보느냐가 더 중요 하겠지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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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밤과는 또 다른 느낌인 낮의 풍경
지리적 특성 덕인지 배가 참 많다.. 사실 낮보다는 밤이 훨씬 매력적인듯..
첫째날 잠도 못자고 강행군+술 덕에 일몰,일출 골든타임을 모두 놓쳐 버림
사진을 위해 투자한 거액의 돈이 아깝게 됐다 (물론 친구가)
그래도 수영장이나 뷔페등 본전 챙길만한건 다 챙겼다는..
심지어 실내 비치된 무료 캡슐커피, 고급 홍차티벡 까지 싹 쓸었음 (어글리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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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머라이언 공원
분수를 못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건너편의 마리나샌즈 베이 호텔의 야간 레이저쇼를 관람하기엔 최적의 장소로
밤이되면 머라이언 상에 알록달록한 조명이 들어와 레이저쇼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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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차이나 타운
여러 민족이 공존하는 싱가폴에서 리틀인디아 와 더불어 꼭 방문해 봐야할 장소로
지하철 출구로 나오자마자 색다른 거리가 펼쳐진다.
저렴한 기념품들을 사기 적당하며 한국말로 호객행위를 하는 점주들도 보인다.
3개에 1싱달라 짜리 상점이 있는데 딱히 받아서 좋아 할 만한 사람은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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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에서 가장 기대한 곳 중 하나인 비첸향.
지하철 출구 바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바로 찾을 수 있다
국내에도 진출해 있어 먹을 수 있지만 역시 여기가 좀 더 저렴하다.
그래도 비싸긴 하지만.. 약간 더 싸고 본고장이니 몇장 구입.. 엄청 맛있다!
맥주 안주로는 최고! 다만 선물용으로 가지고 귀국하긴 까다로움..
육포가 별도로 신고해야하는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그냥 가지고 들어 올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가지고 들어오지 않고 몰래 가지고 들어왔음... -_-; 너무 많이 남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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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 생각 없이 오느라 먹거리를 별루 찾아보진 못했는데
그나마 찾아놨던 "얌차" 딤섬 뷔페! 급하게 짐을 챙기느라 찾아가는 길을 적어놓은 txt 파일을 깜박.. 안가져 왔다.
뛰어난 기억력을 동원하여 찾아갔... 다기 보다 차이나타운을 온통 헤집고 다녀서 찾아냄..
미리 간판을 사진으로 봐두고 갔기에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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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야경 출사 포인트를 찾기위해 돌아다니다 올라간 아파트.
빨래 말리는 풍경이 신기해서 한컷..
국기 게양대처럼 생긴 구멍을 통해 긴 장대를 사용하여 빨래를 게양함..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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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찾아둔 얌차 딤섬뷔페
오후 3시~6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
불친절한 다양한 메뉴 덕에 (사진이 없어!) 아무거나 마구 주문.. 한건 아니고 뭘시켜야 할지 몰라서
버벅거리니 이렇게 막 늘어놔 줌.. 강제 뷔페..
메뉴는 수십 종류가 넘는데 엄청 맛있다. 맛있는 메뉴는 두어번 더 추가해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덕분에 딤섬류는 보기만 해도 거부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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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 야경 이번에도 역시 일몰 골든타임을 놓치다..
사진이 원래 메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 사진은 별루 못건짐
사실 사진 찍으러 다니다 느낀건데 확실히 사진이 기억을 떠올릴 수 있고
무언가 확실히 남길 수 있어 좋긴 하지만 사진찍기 바빠 그때그때 즐기지 못한다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순간을 즐기는걸 최우선으로 하자! 사진은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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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젊음의 거리 클라키쿼리
밤이되면 싱가폴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로 변신하며 매일밤 두세번 하는 마리나샌즈 베이 레이저 쇼가
여기서도 보여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분위기있고 재밌는 술집들이 많아 지나가며 구경만해도 즐겁다.
깜짝 놀랄만한 배꼽춤도 구경함..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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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키쿼리의 선착장에서 강을 따라 마리나샌즈 베이를 돌고 되돌아 오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저녁시간 8시 9시 정각에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면 뱃머리에서 라이브로 악기 연주를 해준다.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주변 풍경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역시나 옆에 친구놈이 앉아 있는건 안멋짐
뭔가 귀에 익은 곡이 지나갔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대장금" 역시 유명하긴 유명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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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감상하는 레이져쇼 역시 장관이다.
우리가 건물하나는 잘 만들어 준듯..  우리나라도 한강을 잘만 개발 한다면
싱가폴 못지 않을텐데 아쉽네..
싱가폴의 밤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멋지고 매력있는 공간임에 틀림이 없는 듯 하다.

2012/10/24 23:46 2012/10/24 23:46
샤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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