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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핸드폰으로 검색하니...
운이 좋게도 월천리와 삼척 사이에 한국의 나폴리 라는 장호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월천리에서 1박 후 살짝 둘러본 후 미련없이 바로 이동~
왠지 정겨운 시골 정류장에서 걸어들어가니 바로 펼쳐지는 작고 아담한 멋진 해변~
월천리 공사장에서 받은 충격덕인지 몇배로 근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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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은 물이 너무나 깨끗하여 스노쿨링과 투명카누 등의 레포츠가 유명한 모양이지만
겨울이었기 때문에 관광객을 보기 힘들 정도로 한적 했다.. 해변엔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아
멋진 해변의 경관을 친구와 둘이서 독차지 함
북쪽으로 능선을 따라 올라가면 휴게소와 전망대가 있어 장호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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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는 갖가지 술과 도자기 등의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눈요기 하기 좋았음.
역시나 직원외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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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 선착장에서는 그날 잡은 물고기들을 바로바로 손질하고 있어서
부산물 하나라도 건지려는 갈매기들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통통배와 갈매기들의 추격전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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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한쪽 돌섬에는 작은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멋진 등대와 기암 절벽들을 감상하기 좋다.
지금 생각 해보니 여름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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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과 뭔가 쌩뚱맞은 분위기의 암반장... 사람은 한명도 없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를 담으려는 진사들도 많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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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방향에는 기암절벽이 가득해 멋진 분위기를 연출 하는데 가까이 갔다가
바닷물이 너무 투명하고 맑아 왠지 마셔봐야 할거 같아서... 한모금 시음함
시원한 바닷물맛! 물론 다시 먹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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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리에서 너무 안싱싱한 광어회를 이미 먹었기 때문에 패스하려고 하다가
그래 회먹고 죽자~ 라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검색하여 평이 좋은 횟집으로 들어감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수족관은 깨끗하고 선장님이 매일 잡은 싱싱한 물고기로 장사 한다고 한다.
주문한 모듬회와 매운탕+스끼다시 대박~!

정리 하면 월천리 (솔섬 사진이 목적이 아니라면) 별 0.1개 장호항 별 5개 만점!


2013/05/19 18:54 2013/05/19 18:54
샤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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