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가 보고 싶은 마음에 사진도 찍고 회도 먹을 겸 친구 한넘을 꼬셔서 무작정 1박 2일 일정으로 삼척에 도착!

삼척 월천리 솔섬.
영국의 사진작가 마이클 케냐의 사진 덕분에 유명해진 출사 장소이며 현재는 LNG 생산기지 공사로 인해
예전만큼의 경관을 감상하기는 어렵다.. (뭐 나는 처음 온 곳이지만)
공사로인해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가 국내 사진 애호가들의 거센 항의로 그나마 솔섬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이쁘다던 다리..
언제적 사진 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심하게 낡아 무심코 건너다 추락할뻔...
바닥 철판이 심하게 부식되어 아주 위험한 상태임 반대편 계단은 부숴지기 직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네 멍멍이.. 아주 순해 보이는데 담벼락에는 "개조심" 이라고 써있다.. 음...
사실 별 생각없이 정한 여행지로 솔섬 사진 찍고 회나 먹고 바다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친구한테 두고두고 갈굼 당할 뻔 함 "여행 가자더니 공사장으로 끌고왔냐!!"
사실 바다는 별로 안보이고 온통 공사장...
항구에는 횟집 달랑 3개 그나마 손님은 한명도 없음..
회는 바로 잡은건지 냉장고에 보관하던 걸 꺼내준건지 알수 없을 정도고..
계획을 변경하여 1박 후 다른곳으로 이동하기로 함...







2013/05/19 02:50 2013/05/19 02:50
샤이 이 작성.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Trackback RSS : http://www.worldwalker.co.kr/rss/trackback/135

Trackback ATOM : http://www.worldwalker.co.kr/atom/trackback/135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 1 : 2 : 3 : 4 : 5 : 6 : 7 : ... 9 :